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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흥구 (2007년 03월 14일 13시 47분 47초) |
존경하는 김 장로님!
평안 하신지요?
장로님과 약 1년간 주 안에서 교제했지만, 늘 진실하게, 보이지 않게, 그리고 겸손하게 맞아 주셨던 그 선하신 성품을 늘 기억합니다.
먼곳에 계시지만, 가끔이나마 전화로 교제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.
격려의 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하시는 사업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김 명신 집사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주 안에서
함께 섬기는 종, 이 흥구 올림.이 흥구03/14/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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